속리산의 가을 풍경

우리 산을 깨끗이 하기위해 관악산을 중심으로 뜻있는 사람들이 모인 "우리산 지킴이"라는 봉사단체를 따라

2008. 10. 19  아침 5시 30분 서울에서 출발하여 속리산에 들어(상주시 화북면에서 문장대를 거쳐 법주사로 내려오는 코스)

쓰레기를 주으면서 틈을 내서 형형색색으로 물든 속리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문장대에 오르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등산객들- 사진 뒤로도 150여M >

 

 

 

 

 

 < 주은 쓰레기를 등짐지고 내려 가는 우리산지킴이 2명 - 좌측 하단 >

 < 참여한 51명 노랑조끼의 우리산지킴이중 10명이 하산길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단풍에 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