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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마복산(馬伏山)ㅡ2026 추석 날에 오르다!(혼山)

아내와 추석연휴 여행 중 2026.09.25 추석날에 미답(未踏)의 마복산에 오르다.사전에 최단코스로 오르는 길을 찾기 위해 선답자의 산행기와 AI를 통해 조사한 바, 마복사 사찰에서 오르는 코스는 1.2Km로 짧지만 가파른데다가 다도해 전망이 부족하고,해재고개에서 오르는 코스는 2.2Km로 다소 길지만 완만하고 능선의 전망이 좋다고 AI가 추천한데로 해재고개 코스로 결정했다. 그러나 막상 용기를 내서 해재고개까지 가기 위해 77번 지방도에서 해재고개 입구로 승용차로 들어서고 보니 길이 차량의 교행이 어려운 임도길에다 숲까지 무성해서 내려오는 차를 만나면 어쩌나 슬쩍 두려운 가운데 아니나 다를까 2/3쯤 지점에서 1톤짜리 트럭과 마주쳤다. 내가 "올라올 때 비킬만한 장소가 없어서 내 차가 후진하기 어렵다..

속리산국립공원의 대표ㅡ문장대와 법주사를 반추하다!

필자의 속리산 주봉 천황봉과 문장대의 등산기록을 들춰본다.1. 2005.11.19 법주사ㅡ문장대 ㅡ천황봉 ㅡ법주사(10:37~18:20) 17.8Km2. 2019.02.10 화북분소 ㅡ문장대 ㅡ천황봉 ㅡ장각분소(10:00~16:45) 12.7Km 위의 기록에 더해 오늘 '참사랑산악회'에 동참해서 천황봉을 거치지 않고3. 2026.09.20 화북분소 ㅡ문장대 ㅡ신선대 ㅡ법주사(10:01~15:58) 12.5Km의 산행을 했다.

물돌이동(洞)과 함께 한 수주팔봉(水周八峰)산행, 짧은 코스의 아쉬움을 남기다!

한여름 2026.08.09 충주의 수주팔봉을 가다!이번 산행을 주관한 산악회가 당초 들머리를 향산3리 노루목다리 입구에서 두룽산 ㅡ수주팔봉 ㅡ사거리 ㅡ칼바위ㅡ출렁다리로 하산(약 4.5Km)하려고 했으나 들머리 부근이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주변 변화로 들머리를 찾지 못해서 부득이 수주팔봉 출렁다리쪽으로 가서 원점산행으로 바꿈으로서 두룽산도 못봄은 물론 산행거리도 짧아져서 무척 아쉬웠다. (09:35)수주팔봉들머리 출렁다리앞 도착 ㅡ(11:00)수주팔봉ㅡ(12:45)출렁다리

경기 제1봉 화악산 중봉ㅡ동자꽃과 야생화의 화원!!!

한여름 극복의 고지 산행!2026.08.02 화악터널(강원쪽)ㅡ중봉 ㅡ쌍용폭포 ㅡ삼팔교(12.43Km, 6:32) 화악산은 해발 1,468.3m로 운악(935m)·관악(632m)·감악(675m)·송악(489m)과 함께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경기 5악[현재는 개성 송악산 대신 포천의 국망봉(1,168m)]에 속하는데 그중 가장 높다. 경기도에서 최고 높이를 자랑하며 남한에서는 12번째. 화악산이 현대 들어서 경기 5악 못지않게 의미 있는 내용은 정상 신선봉과 서쪽 중봉(1,446.1m), 동쪽 응봉(1,436.3m)의 삼형제봉이 한반도 정중앙에 있다는 점이다. 38선이 화악산 정상을 지나며, 국토자오선이 바로 화악산에서 교차한다.

속리산국립공원 자락-괴산 가령산에 가다

2026.07.05 '산울림산악회2011' 제185차 정기산행(09:55)자연학습원 건너편ㅡ(11:20)가령산ㅡ(점심)ㅡ(12:10)파천 갈림길ㅡ(12:25)가령산ㅡ (13:30)자연학습원 장마 속 비 채비를 하고 왔음에도 다행히 하산이 끝날 때 쯤 짧은 소나기 이외 비가 오지않아 무난한 산행을 할 수 있었지만,아쉬운 것은 당초 계획했었던 '파천'으로 하산을 하지 못하고 왔던길을 되돌아 오는 산행이 되었다.계획수립 시에 속리산국립공원의 산행코스를 보지않고 선답자의 등산코스 만을 보고 코스를 정한 것이 아쉽다.선답자들은 통제되기 전에 다녀 온 것인지? 비탐코스를 몰래 갔다 온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