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13
10:05 팔당역에서 예봉산, 적갑산, 운길산 연봉을 이어서 수종사를 거쳐 운길산역까지 13Km, 16: 45
두 말할 것도 없는 산행의 즐거움에 덤으로 자신의 의지력을 확인!!!
운길산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갈증을 풀고
장어구이에 마가목주 한 잔!!!
하루를 기록합니다.
<팔당역과 예봉산>
<코스의 중간쯤에서 본 운길산>
<표지석 뒤로 예봉산과 적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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