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8
10:30 진안군 주천면 양명주차장에서 계곡을 따라 8봉과 9봉사이의 돈내미고개로 산행 시작
(4봉과 5봉사이에 구름다리공사로 2봉으로의 진입 차단)
11: 45 8봉에 오른 후 다시 돈내미고개로 내려와 9봉으로
12: 55 정상인 9봉(천왕봉)에 다다르다- 월출산보다 경사가 길고 가파르다(양명주차장에서 약 3Km)
처음 산행하신 분이 다시 않오겠다고 한다- 하지만 머릿속에 깊게 남을 것이고 다시 산을 찾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점심과 감상후 3.6Km 거리의 천왕사로 하산)
15: 30 천왕사 도착 후 경내 탐방
15: 45 수암마을 입구 도착
<양명마을 입구에서 바라보이는 우측부터 구봉산의 1~9연봉>
<진안군 주천면 양명마을(상양명이라한다)>
<계곡으로 들어서기전 저수지의 제방과 1,2,3,4봉>
<1~8봉과 늦가을의 잔영을 머금은 저수지>
<돈내미재 이정표>
<8봉 오르는 길에 보이는 5~7봉 방향>
<8봉 방향에서 본 9봉 넘어 운장산 방향 능선>
<8봉에 선 어떤 이>
<8봉 아래서 본 9봉 방향-넘어서 9봉이 있지!>
<4봉과 5봉에 구름다리 공사중이다>
<8봉 아래에서 내려다 본 저수지와 상양명마을>
<8봉 아래에서 본 9봉에서 천황사 방향으로 하산할 능선인듯!>
< 8봉 아래서 본 4~8봉>
<돈내미재지나 9봉 오르는 길고 가파른 계단- 이후 급경사의 계단과 길이 대부분이다>
<9봉오르면서 뒤돌아 본 1~8봉>
<저 뒤에 9봉>
<드디어 9봉-성취의 기쁨이 넘친다>
<천왕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하산길에 옆에 보이는 1~9 연봉 능선>
<천왕사 하산길은 명산 못지않게 경관이 으뜸이다.>
<소나무는 언제나 자연에서 최고의 멋을 자랑한다>
<멀리 가운데 마이산의 두 봉우리가 작게 보인다>
<1~8봉이 계속 따라온다>
<이렇게 견디며 살고 있는 소나무는 예술이다>
<천왕사 주변의 멋진 나무들>
<전북의 道木이라는 800년된 전나무>
<천왕사 대웅전-수도정진도량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고즈녁한 산사의 분위기를 간직한 모자(?)약수>
<천왕사 입구 메타쎄콰이어 길에 선 어떤 이 - 신경쓰이게 배가 좀 나왔네!>
<버스가 기다리는 수암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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