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5월

2008. 5. 4

중산리 탐방안내소 주차장에서

지난 4월 26일 부터 운행개시했다는 법계사 버스를 타고 3키로미터를 올라

순두류에서부터 법계사를 거쳐 오른 천왕봉!!!

법계사까지는 2.8키로미터로 완만한데다가 천완봉까지 4.8키로미터로 최단코스였습니다

해발 1,000이상은 아직도 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장터목산장을 거쳐 중산리로 내려가는 산행에서 찍은 전경들입니다

<법계사의 3층석탑>

 

<법계사 경내 - 봄을 기다리는 나목>

 

<법계사에서 30분쯤 지난 고개에서 진달래를 배경으로 바라본 천왕봉 >

 

 <개선문을 지나 바라본 천왕봉>

 

<천왕봉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

 

< 천왕봉에서 바라본 반야봉 방향의 종주 능선 - 가장 먼 곳의 갈매기 모양의 봉우리가 반야봉 >

 

<통천문 부근 구상나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멀리 반야봉과 좌측에 낮은 봉이 노고단>

 

<제석봉 부근에서 바라본 천왕봉>

 

 <제석봉 아래에서 장터묵산장 방향으로 가는 등산객들과  반야봉 방향 능선>

 

<장터목 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