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0
내일 정기산행이 있음에도 산이 부른다.
나는 구리에 친구를 용마산으로 부른다.
친구는 구리시청 옆길로 오르고 나는 용마산역에서 올라 깔닥고개아래에서 만나
아치울 마을로 내려와 오랫만에 회포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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