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2007.04.이후)

늦은 봄의 황정산(단양)ㅡ하산길이 보통이 아니다.

里石(山타CROSS) 2025. 5. 13. 17:04

2025.05.11 (09:55)빗재 ㅡ남봉 ㅡ황정산 ㅡ황정리하산길 ㅡ 광덕사입구 건너편(13:55) <도상거리 4.43Km(이동거리 4.73Km)>

들머리 빗재에 있는 현실성이 없는 황정산 등산안내도와 도깨비 마을 안내도
오른쪽 초소옆으로 산행시작
바위 틈새에서 엉덩이 깔고(?) 앉아서 거목으로 자란 노송
가끔 보이는 거목 노송의 위용
쓰러져 방치된 이정목, 빗재에서 630m, 황정산까지는 2.7Km (나중에 산행거리 앱으로 보니 황정산까지 2.28Km, 500m정도 차이가 났다)
지난 비에 젓은 숲에 남아있는 철쭉꽃들이 단아하고 청순하다
거목 노송의 위용
또 다른 거목 노송
도토리에서 자란 이름모를 버섯(?)
걸터 앉기 좋은 소나무
소나무가 일찌기 넘어진 채로 뿌리가 커진 소나무
딱 한 송이 남아 있는 진달래꽃
아직도 2.08Km남아 있는 이정목
가끔 남아있는 철쭉 꽃
남봉 정상 이정목 ㅡ 3거리다. 황정산까지 750 정도
진달래 한그 루에 아직 꽃이 남아서 연두색 숲과 어울린다
운무가 전망을 허락하지 않는다
어렵게 뒤틀리면서 거목이 된 노송
황정산 정상 표지석 ㅡ 단양 주변 산의 정상석들은 거창하지 않다
정상석 뒤에 서다
정상석을 감싸고 무릎꿇다
정상석을 배경으로 쎌카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남은 일행들과 기념사진
하산 길에 아직 못다 핀 철쭉꽃봉우리
철 지난 진달래꽃도 가끔
옅어진 운무와 옅은 초록산이 조화를 이루다
풍상을 이겨 내고 서있는 소나무
암릉길에 선 소나무들
오래 전에 쓰러져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ㅡ산행지도에는 누은 소나무라고
사방으로 퍼져서 큰 소나무
누은 소나무를 배경으로 암릉길에서 쎌카
엉덩이(?)를 내놓고 거목으로 자란 노송
밧줄이 없으면 내려갈 수 없는 험한 길ㅡ조심스럽게 한 명 씩
멀리 옅은 운무 넘어 당겨 본 암릉
또 밧줄의 도움이 없으면 내려오기 어려운 하산 길 ㅡ서너 번 이런 길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산코스에서 빠진 영인봉
참으로 괴기하게 자란 소나무
옆에서 다시 보다
쇠물푸레나무꽃이라네!
황정산에서 520m하산 지점, 영인봉 갈림길. 좌측으로 하산ㅡ 이후 등로가 희미해서 새 길을 개척하듯이 하산
개울도 건너고 드디어 광덕사입구 건너편으로 올라서니 차도 ㅡ날머리
오늘의 산행 궤적 ㅡ빗재부터 황정산까지 이정목상의 거리는 3.38Km였는데 실제 도상거리는 2.28Km, 하산거리도 3.65Km가 못되는 2.15Km
귀경길에 들린 단양8경의 하나인 사인암
사인암을 배경으로 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