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2007.04.이후)

평창 백덕산 ㅡ 올해의 마지막 눈산행

里石(山타CROSS) 2026. 2. 23. 15:18

2026.02.22 서울참좋은산악회 동행

(09:21)문재ㅡ사자산ㅡ백덕산 ㅡ 먹골(15:41)  <12.4Km, 6:20>

해발 1,350m의 백덕산 정상의 모습, 정상표지석은 영월군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니 영월군과 평창군의 경계인 듯
산행 들머리 문재 터널 100m 쯤에 문재쉼터
들머리 등산안내도에 '백'자의 'ㄱ'이 떨어져서 배덕산안내도가 되었다
산행들머리
입구부터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얼어서 아이제 착용
임도를 건너 오른다
비탈길 좌우 눈의 유무가 대비된다
겨울에도 푸르름을 자랑하는 산죽군락
음지에는 녹지않은 눈
능선에서의 진행방향 조망
오를수록 음지쪽에는 쌓였던 눈이 아직도 많다
정상에 가까워지니 운무가 밀려오고 이슬비가 뿌리기 시작한다
드디어 백덕산 500m지점 삼거리 ㅡ 정상 등정 후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우측으로 하산한다
삼거리에서 비바람을 피해 점심을 먹기 위해 6~7명씩 들어가는 비닐 천막 2개를 펼쳤다
서울대학교 정문의 모습을 닮은 특이하게 자란 나무
서울대정문(?) 나무아래에 서다
백덕산 정상은 오른쪽에 작게 보이는 봉우리다
바위틈새를 쌓인 눈이 덮고 있다
오른쪽에서 올라 보이는 산행안내도 ㅡ백덕산을 넘어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는데 위험해서 인지 누구도 간 흔적이 없다
백덕산 정상에서 인증샷 ㅡ 다행히 바람이 불어 오른쪽 운무를 잠깐 거두어 주었다
정상에서 돌아서면 보이는 봉우리
하산 시작
하산길 등뒤에서 비추는 태양
낙엽송 숲아래에서 공생하는 산죽들
좌측 먹골방향으로 하산
하산길중반부에는 낙엽송 군락의 연속이다
골짜기로 눈녹은 물이 흘러내리며 얼고 녹고
좌측에 먹골 들머리 표지석ㅡ뒤로 주차장
산행궤적 12.4Km, 휴식포함 6시간 20분 소요, 지도상에는 사자산 1,180m가 표시되어있는데 산행중에는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