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2007.04.이후)

노인봉과 소금강ㅡ노란단풍, 그리고 폭포마다 물이 넘쳐나다! 2025.10.26

里石(山타CROSS) 2025. 10. 28. 13:28

2025.10.26 (10:05)진고개 휴게소ㅡ노인봉(11:30~12:20)ㅡ소금강주차장(16:35) 

ㅡ도상거리: 14Km, 이동거리: 14.7Km

ㅡ이동시간: 5:42, 소요시간: 6:32, 

 

내 산행기록을 찾아보니 2005.7.2 이 코스 산행을 했었으니 20년3개월 만에 다시 하는 산행이다.
소금강의 소나무들과 계곡에 대한 잔상이 어렴풋이 남아 있었지만 가을 산행은 새로웠다.
특히 지난 여름 강릉지방 가뭄으로 난리가 언제 있었냐는 듯이 가을장마로 내린 비로 폭포와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넘쳐났다.  

들머리ㅡ진고개 , 노인봉탐방지원센터, 진고개탐방로로 출발ㅡ노인봉까지 4.1 Km
들머리 초입의 넓은 데크
적당한 돌들로 잘 만들어진 탐방로
짙푸른 전나무인지 구상나무인지 낙엽진 산을 지킨다
포근한 느낌의 산등성이
저 산등성이 너머 동해바다
잘 가꾸어진 탐방로ㅡ노인봉까지 평탄해서 아주 쉬운 코스다
아까운 주목의 고사목인듯
노인봉 삼거리 이정목ㅡ노인봉까지 0.2Km
노인봉 정상 바위무더기 아래
올려다 본 노인봉 정상ㅡ진고개에서 1:25분만에 도착
노인봉 정상 표지석 곁에 선 필자
정상에서 본 동해방향
정상에서 본 황병산 방향
정상에서 황병산 방향을 배경으로 쎌카
정상아래에서 식사후 다시 돌아 온 노인봉 삼거리
노인봉 대피소ㅡ삼거리에서 100m
하산길 우측에 나목 사이로 보이는 황병산 방향 능선
하산길에 본 동해쪽 강릉인 듯
뒤돌아 본 노인봉 방향
다시 뒤돌아 보다
노인봉에서 소금강주차장까지 10.6Km
낙엽지니 이어진 산군이 보인다
뒤돌아 본 내려온 계단
동양화에 옮겨도 좋을 산등성이
상당히 내려오니 노란 단풍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른 산과 달리 노란 단풍들이 많다
노란 단풍 속을 내려가다
노란 단풍의 연속
어제까지 내린 비로 위에서 부터 계곡에 물이 많다
폭포로 향하는 물길
바위위 낙엽사이로 흐르는 물길의 조화
노인봉에서 2.7Km 쯤 낙영폭포
낙영폭포를 배경으로 쎌카
노란색 단풍 너머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다
가을 속에 바위와 이끼와 낙엽
물흐르는 계곡과 같이 가는 데크길
내려 온 계단 길
계곡은 깊어지고 물은 많아진다
어쩌다 보인 붉은 색의 단풍
낙영폭포에서 2.1Km 지점에 광폭포 표지목
광폭포ㅡ옆에서 보다
정면에서 본 광폭포
아직 가을을 지키는 투구꽃
넓어진 계곡, 가운데 바위가 밥상바위라던가?
암벽과 소나무ㅡ 만물상계곡의 시작
만물상 구역의 시작!
감탄! ㅡ 계곡과 만물상 증 1

 

붉은 단풍 뒤로 만물상
암릉위에 얹힌 바위의 틈새에서 자란 소나무
빨간 단풍이 가끔 보인다
구룡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이들
노인봉에서 7.4Km 지점에 구룡폭포 표지목
구룡폭포
바위와 소나무와 계곡
바위 사이를 흐르는 시원한 물길
금강사 대웅전
금강사 입구
대단한 생명력의 밑동
십자소 표지목
<율곡의 소금강 방문 소감> "오대산이나 두타산등은 아름다움을 전파하여 관람하는 자가 끊이지 않는데, 이산은 중첩된 봉우리와 골짜기속에 그 광채를 감추고 숨겨 아무도 찾아오는사람이 없으니,하물며 그 웅숭깊은 곳이라! 이번에 우리를 만나서 후세 사람이 이 산이 있는줄 알게 되었으니, 이 또한 운수인 것이다. 또 이외에도 신령스러운 곳이 세속 밖에 비장되어있어 이 산보다 더 기이한데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만나고 만나지 못하는 것이 어찌 산뿐이겠는가?" (율곡은 비가올 기미가 있어 처음 계획한 코스의 절반 정도밖에 산행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짧은 여정에서도 소금강에 대한 강한 인상을 받아 유청학산기에 이와 같은 감회롤 남겼다.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7 Km이상 이어진 계곡과 폭포의 끝부분ㅡ날머리 이전의 무릉계곡
하산머리에 소금강 표지석
오대산국립공원 오대산 분소
산행종점 주차장옆 상가ㅡ노인봉 아래에서 점심식사 후 하산길 10Km이상을 사진찍는 시간 외에 한 번도 앉아서 쉰 적이 없이 걸은 것도 기록이다
하산 뒷풀이 식당
한방 닭백숙 ㅡ오늘 산행의 주관 서울참좋은산악회가 과용했다!
오늘 산행의 궤적과 기록 통계